베트남 다낭 가성비 로컬 마사지 추천 :: 필링스파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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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 현재 연애까지 가능한 업체는 두 곳이 있고 마무리만 가능한 업체는 두 곳이 있습니다. 이는 로컬 업체는 제외한 (이유는 후술) 한인 사장님들이 관리하는 한인 업체의 개수입니다. 연애가 가능한 업체는 사쿠라, 빨간 그네 페트로이고, 마무리 가능한 업체는 청룡열차와 베안 스파입니다. 외에 두 곳은 저희가 소개하기에 내부 팁으로 매니저와 흥정을 하는 스타일이라 섣부르게 추천드리기 어렵고 조심스러워서 이름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각자 저마다 개성이 뚜렷한 업체들이라 어디가 좋다 안 좋다의 경우는 의미가 없는 것 같고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골라서 가시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다낭의 마사지는 한국 입장에서 봤을 때 충분히 저렴한 편에 속하나 베트남인 입장에서는 상당한 가격입니다. 사실 한국에도 베트남 마사지는 많이 있는 편인데 그 곳에 있는 베트남 여성들은 멘탈도 한국화되어서 그런지 사납고 돈도 많이 밝힙니다. 우리가 얼굴이 예쁜데 말을 예쁘게 하지 않거나 신경질적으로 행동하는 여성이 있으면 아무래도 눈치를 많이 보게 됩니다.


반면 본스파는 최신건물에 화려한 인테리어 넓은 6층 건물이 통째로 스파 운영으로만 이용되고 있어 보다 깔끔하고 전문적인 마사지 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가족, 커플, 어린이 동반 고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규모가 있는 편이고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들이 많다.


트로피컬 스파는 공항-호텔-트로피컬 스파-공항의 모든 픽업/샌딩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고, 공항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입국 직후나 출국 직전에 받기에 딱이에요. 웰컴티를 마신 후에는 마사지를 받게 될 내부로 이동하게 돼요. 깔끔하고 편안한 환경의 프라이빗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달랏 랑비앙산 전망대는 해발 2,167m의 높이로 '달랏의 지붕'이라고도 불리며 360도 파노라마 뷰로, 눈에 걸리는 것 없이 달랏 시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 주변으로 곳곳에 나무 그네, 동물 조형물과 달랏 시내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남겨보세요. 아프리카를 신혼여행지로 택한 이유는 사실 별게 없었다. 남들이 많이 가는 곳은 그냥 피하고 싶었고, 광활한 자연이 있는 비교적 미지의 세계인 곳이 끌렸다. 남편의 주장처럼 피곤한 결혼 준비가 끝났으니, 휴양지인 몰디브를 가는 게 맞는 건가 나도 좀 헷갈렸다. 하지만 노랑풍선 아프리카 여행 패키지를 발견하고 정말 괜찮은 기회라는 확신이 들었다.


하의만 제공되는 경우 발생 할 수 있을 조금은 민망하고 어색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다낭 팜반동 인근에 위치한 넓고 쾌적한 제일이발관에서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사지를 받아보세요. 제일이발관은 얼굴 마사지와 두피 마사지, 마스크팩, 귀 청소, 손발톱 정리, 전신 마사지, 삼푸 마사지 모두해주는 마사지삽이에요. 관리받기 전, 발세족을 받으며 돌아다니느라 지쳤던 발을 씻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우선 다낭 마사지 중에서 참고하셔야 할 것은 업체마다 VIP 간판을 걸어놓고 영업하는 로컬 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시점 기준 다낭에서 가장 핫한 마사지 업체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목욕탕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상당히 깔끔하게 운영관리가 되고 있어서, 다른 마사지 업소를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형님들도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용다리만 건너면 되는 곳에 위치해있고, 교민들이 선호하는 마사지 업소입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해서 지리적인 편의성이 있습니다.


건물외관이 다소 낡고 실내 인테리어도 약간 일본 빈티지 스타일의 느낌을 구현하였다고 해서 이곳 나름의 특이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4월말이면 오키나와 물놀이 가능하고 일본답지 않게 숙소들이 넓은 편이고 좋은 리조트도 있고 렌트해서 다니기 너무 좋은 환경입니다. 일반상품도 함께 노출이 되기 때문에 같은 조건의 상품이시면 좀 더 저렴한 상품으로 선택하여 예약신청(접수)해 주시면 됩니다. 이어 ”스파365는 한시장점(1호점)에 이어 지난해 미케비치점(2호점)을 론칭했다"며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한국어로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커플마사지룸, 가족마사지룸,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이루어지는 최고급 본스파는 다낭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고급스러운 곳에서 마사지를 제공받을 수 있다. (망고 말고 과자를 주는 곳이 있는데, 망고가 젤 나은 듯함) 따로 마련된 장소가 있어 편안하게 먹고, 마시고 나왔다. 실내 조경이나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좋았고 픽업, 드롭 서비스 이용해서 호텔 체크인 전, 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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